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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휴대폰 판매점

    • 온라인에 치인 폰 판매점…"단통법 폐지 땐 '성지'만 남아" [정지은의 산업노트]

      ‘길 건너 또 휴대폰 판매점’이 늘어선 광경을 보는 게 힘들어질 전망이다. 최근 1년 사이 800곳 넘는 휴대폰 판매점이 문을 닫았다. 판매점 사이에선 ‘올해가 고비’라는 얘기가 나온다. 정부가 휴대폰 단말기 지원금의 상한을 ...

      2024.01.23 17:13

      온라인에 치인 폰 판매점…"단통법 폐지 땐 '성지'만 남아" [정지은의 산업노트]
    • "문 연 지 두 달 됐는데 폐업할 판"…휴대폰 판매점의 눈물

      "1인 1휴대폰 시대라 창업했는데 쉽게 덤벼든 게 독이었어요. 장사를 접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." 지난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"최근 매출이 평상시 대비 3분의 1 이하로 뚝 떨어졌다"며 한숨을 내쉬었다. 평일 점심시간대여서 한창 ...

      2021.03.24 09:47

      "문 연 지 두 달 됐는데 폐업할 판"…휴대폰 판매점의 눈물
    • "에어컨 사러 왔어요"…고사 직전 휴대폰 대리점의 변신

   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장기화에 휴대폰 유통점이 생존 전략을 다시 짜기 시작했다. 오프라인 채널 특징을 살려 가전을 팔거나 스튜디오를 꾸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끌어모으기에 나서고 있다. 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종합가전회사 파세코와 ...

      2021.03.04 11:38

      "에어컨 사러 왔어요"…고사 직전 휴대폰 대리점의 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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